[미국] 캘리포니아, 개별 수자원 창출에 사용될 표준 마련

미국 캘리포니아 도시와 마을은 목요일에 입법부가 승인한 한 쌍의 법안에 따라 향후 10년간 직접 물수지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조치는 수영장이 가득한 교외 지역과 녹색 잔디 구장에 익숙했던 물관리를 영구적인 삶의 방식으로 만들기 위한 제리 브라운(Jerry Brown) 주지사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안에 따라 주는 도시와 마을에 물자를 분배하는 400개 이상의 물 기관을 위해 개별 수자원을 창출하는 데 사용될 표준을 정할 것이다. 

[출처 = Water World(https://www.waterworld.com/articles/pt/2018/05/california-moves-closer-to-crafting-specific-water-caps-for-urban-districts.html) / 2018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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