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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근 박사의 건강지키기 ⑥] 따듯한 물 마시기, 오늘부터 실천하자
2018년 07월 04일 (수) 09:40:41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Health Guide

류재근 박사의 건강지키기 ⑥

따듯한 물 마시기, 오늘부터 실천하자

가족의 건강을 위해 꼭 지켜야 할 건강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건강법은 아주 손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위력을 지녔다. 그 방법은 바로 ‘하루에 따듯한 물 8잔을 마시는 것’이다.

겉보기에 간단해 보이지만 이를 매일매일 실천할 경우 그 효과는 엄청나다. 일본 내과 전문의들은 따뜻한 물이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100%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아침에 일어나 식사 45분 전, 따듯한 물 4잔을 마시면 편두통, 고혈압, 저혈압, 관절 통증, 간질을 포함한 17가지가 넘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따듯한 물을 마시기 시작한 후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시작되는데, 이를 꾸준히 지속할 경우 개선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3일 : 두통, 편두통, 위장문제, 식욕 부진, 자궁 및 관련 질환, 인후 문제 △15일 : 여성 문제 △30일 후  : 심장 질환, 당뇨병, 혈압 △4개월 내 : 콜레스테롤, 천식 △9개월 내 : 모든 유형의 암 등.

   

그렇다면 꼭 따듯한 물만 마셔야 할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찬 물을 마실 경우 심장의 정맥을 닫아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차가운 음료가 심장 발작의 주요 원인이다. 또한 찬물은 간에 지방이 붙게 만들어 지방간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위벽에 영향을 주어 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찬물을 피해야 하는데, 인체의 수분은 유아기 70%에서 노년기에는 60%대로 점점 줄어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면역력 또한 떨어지게 된다.

체온에 따른 신체의 변화는 매우 민감한데, 정상 체온인 36.5∼37℃의 경우 노폐물 배출이 활발하고 혈액이 정화되지만 여기서 1℃ 높아진 38℃의 경우 두통이 쉽게 오고 호흡이 빨라지게 된다. 더 높은 온도가 되는 경우 효소가 파괴되고 혈액순환에 장애가 오며, 높은 체온이 지속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반대로 체온이 1℃ 낮아질 경우 배설장애(설사)가 발생하며 자율신경이 교란되고, 암세포 증식이 활발해질 수 있다. 30℃보다 더 낮은 온도가 되는 경우 점점 의식이 없어지다가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처럼 체온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므로, 체온 조절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긴 시간 수면상태에 있다 깨어난 아침의 경우 체온이 2.5℃ 정도 낮아지게 되는데, 이때 따듯한 물을 마셔 정상체온으로 복구할 수 있다. 마시는 양은 4잔(약 200mL)으로, 처음에 힘들 수는 있어도 천천히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의할 점은 물을 마신 후 45분 동안은 아무것도 섭취해서는 안 된다.

필자는 1990년부터 하루에 물 8잔 마시기를 생활화 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본 후부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을 생활화하자. 아침에 최소 200cc 이상 물을 마시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물 마시는 습관을 생활화하자.

[『워터저널』 2018년 7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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