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혼합 미디어가 MBBR 시스템 성능 향상시켜 

크랜필드 대학교(Cranfield University)의 물과학연구소(Water Sciences Institute)는 루턴(Luton)에 기반을 둔 SME의 플라스틱 미디어 제조엡체인 워든 바이오미디어(Warden Biomedia)와 협력해 3년간의 연구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워든(Warden)의 바이오미디어 물리적 특성이 정상 상태 운전 동안 혼합(mixing), 산소 물질 이동, 프로세스 시작, 폐수 품질을 포함해 이동층 생물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목표는 SAF, MBBR. IFAS, 살수여상필터와 같은 공정의 효율성, 비용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이었다. 이 연구는 크랜필드 대학교의 아나 소아레스(Ana Soares) 박사와 톰 스티븐슨(Tom Stephenson) 교수의 지도 하에 조아나 디아스(Joana Dias) 박사가 완료했다. 
 
연구진은 유동성 생물막 시스템을 혼합 미디어로 작동시켜 전반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폐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출처 = Water World(https://www.waterworld.com/articles/iww/2018/07/research-mixed-media-improves-performance-effluent-quality-of-mbbr-systems.html) / 2018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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