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8 일 08:33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제보 PDF보기
자세히
> 뉴스 > 기업
     
[주목받는 기업] ㈜퍼팩트, PVC 상하수도관 일본 수출
2018년 11월 05일 (월) 09:34:28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주목받는 기업


“㈜퍼팩트, 풍부한 생산시공경험·제품 기술력 바탕
일본에 첫 5천만엔 상당 PVC 상하수도관 수출”


외압강도 개선 충격강도 향상·연결구 수밀구조 차별화 통해 내구성 확보
소켓·원터치 방식으로 현장시공 간편하고 친환경성도 갖춰 소비자들 호평
각종 바이러스·전염병 방지 위해 유충 서식 방지하는 하수도관 개발 박차


   
▲ 허원권
㈜퍼팩트 대표이사
국내외적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으나, 지하에 매설되는 상하수도관과 오·우수받이(맨홀)는 낙후성을 면치 못하였다. 이에 토양오염이 심화됨과 동시에 배수관에서 역류하는 악취로 인한 민원 또한 자주 발생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에 소재한 ㈜퍼팩트(대표이사 허원권·www.perfectmh.co.kr)는 1987년 현대PVC로 창립 이후 2004년 ㈜퍼팩트로 법인을 설립, 상하수도관, 오·우수받이(맨홀)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왔다. 기존에 사용되던 제품의 성능을 더욱 기능화 하여 악취를 없애고, 토압에 강한 대체품으로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이 제품들은 우수성과 기술력을 갖춘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퍼팩트는 또 2004년부터 영주 장수테크노빌에서 PVC·PE·PP 등 플라스틱 상하수도관을 생산하는 업체로도 거듭 발전해 왔다. 지난 10월 23일에는 창립 이후 최초로 일본에 5천만 엔 상당의 상하수도관을 납품하며 일본으로 수출길을 열었다. 이를 계기로 튼튼한 제품을 생산하는 근로자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임무석 경북도의원, 장성태 영주시의원 등 영주지역 주요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 ㈜퍼팩트 회의실에서 열린 내충격 PVC 상하수도관 일본 수출 기념을 축하하는 간담회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퍼팩트는 전체 매출의 10%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할 정도로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 특허 31건, 실용신안 10건, 디자인 30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조달청 조달우수제품 등 인증과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장 등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관공서, 아파트, 택지개발, 공단조성 등 각종 공사 현장에 제품을 납품하며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아 왔다. 이 밖에도 국내외 물 관련 전시회 등에 활발히 참가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홍보하고 있다.

   
▲ 창조적인 기술과 혁신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퍼팩트는 지난 10월 23일 창립 이후 최초로 제품 선정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 5천만 엔 상당의 상하수도관을 납품하며 일본에 수출길을 열었다. 사진은 10월 23일 오전 장욱현 영주시장(왼쪽 다섯번째), 임무석 경북도의원(왼쪽 네번째), 장성태 영주시의원(오른쪽 세번째) 등 영주지역 주요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내충격 PVC 상하수도관의 일본 수출기념식 테이프 커팅 모습.

PVC 내충격 상하수도관, 지진 등에 내구성 높아

지난 10월 ㈜퍼팩트가 일본 수출에 성공한 제품은 ‘PVC 내충격 상수도관·하수도관’이다. ㈜퍼팩트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PVC 내충격 상하수도관은 내진에 강한 것이 큰 특징이다. 퍼팩트 HI-VP 내충격 상수도관은 장기내압 및 외압강도 개선으로 매우 우수한 충격강도를 자랑하며, 특출한 연결구 수밀구조와 이탈방지 효과로 인해 내진 기능이 뛰어나다. 안전한 데다가 현장 시공도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 일본 수출에 성공한 PVC 내충격 상수도관·하수도관.

연결구일체형의 PVC 내충격 하수도관은 내충격 보강제를 첨가하여 외부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부동침하가 발생하더라도 관의 변형이 발생하지 않고 결코 깨지지 않는다. 또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EPDM 재질의 고무링을 사용했고, 오수와 우수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수밀성을 크게 개선했다. 상수도관과 마찬가지로 소켓 및 원터치 방식으로 인해 시공이 간편하고 친환경적인 반영구적 제품이다.

수입사인 일본 J기업의 K대표는 “㈜퍼팩트 제품을 한 번 사용해본 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퍼팩트가 개발한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다른 국가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 역할을 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납품된 상하수도관은 도쿄 등지의 호텔과 리조트 현장 등에 사용 예정이다.

   
▲ 내충격 PVC 상하수도관을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컨테이너 박스에 싣는 모습.

허원권 ㈜퍼팩트 대표이사는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젖줄과도 같다. 상하수도관에서 문제가 생기면 씽크홀(sinkhole)  발생으로 더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면서 “씽크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좋은 제품을 현장에 공급하고, 현장에서는 시공이 쉽고 간편하게 이뤄지도록 완벽한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터치 차수벽관, 부등침하에도 변형·이탈 없어

그간 ㈜퍼팩트는 PVC 내충격 상하수도관을 비롯하여 OTS 원터치 하수도관, 악취차단 오수받이, 하수도용 복합 이음관, PE·PP 원터치 하수도관 등 각종 특허제품의 오수받이, PE복합맨홀, 하수도 복합분기구 등을 차별화된 제품으로 개발하여 활발히 납품해 왔다.

   
▲ ㈜퍼팩트 OTS 원터치 하수도관(조달청 우수제품).

㈜퍼팩트의 주력 상품인 ‘OTS 원터치 차수벽관(이중벽관)’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시공성이 좋고 자재비를 절감할 수 있어 합리적인 제품이다. 고정링과 패킹링 눌림방지로 수밀성이 우수한 이 제품은 패킹링이 뒤집히거나 밀려 패킹링홈에서 이탈되는 것을 철저히 방지했다. 또 시공 시 고무링을 별도로 삽입하지 않아 시공이 간편하고 지반의 부등침하에도 변형이나 이탈이 발생하지 않는다. 공기를 단축하기 위해 밀어넣기식 접합방법을 사용했다.

   
▲ 부식방지 복합맨홀(왼쪽)과 PVC 오수받이(오른쪽). 특히, 악취차단 PVC 오수받이는 가변형 90° 곡관을 사용하여 어떠한 각도에서도 시공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는 매우 우수한 제품이다.

악취차단 오수받이는 현장 상황에 따라 높이 조절이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하수관에서 가정으로 역류하는 악취와 해충 차단이 가능하며, 공기변으로 인한 배수기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접합부를 고무링으로 밀폐하여 유입구와 유출구의 누수 방지가 용이하고, 보온 속뚜껑이 있어 겨울철 동파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악취차단 PVC 오수받이는 가변형 90° 곡관을 사용하여 어떠한 각도에서도 시공이 용이하는 장점이 있다.

하수도용 복합이음관, 분기관 연결부속으로 효과적

   
▲ 하수도용 복합 이음관. 기존의 PE용접식 부속보다 훨씬 경제적이며, 지진으로 인한 내진에도 파손되지 않는 구조이다.

㈜퍼팩트 하수도용 복합 이음관은 관거정비사업 시 PE·PP·PVC 하수도 분기관 연결부속으로 효과적이다. 기존의 PE용접식 부속보다 매우 경제적이며, 지진으로 인한 내진에도 파손되지 않는 구조이다. 또 기존의 어떠한 과종과도 호환이 가능하며, 차별화된 수밀링과 고무링 지지링으로 피로 하중으로 인한 수밀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 ㈜퍼팩트의 차수벽 구조 하수도관.

아울러 PE·PP 차수벽 하수도관은 PP차수벽관 구조의 핵심기술을 적용하여 PE관 대비 100% 이상의 강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기존의 하수관(이중벽관, 삼중벽관)은 프로파일 중공부가 비어 있어 관 내·외벽 파손 시 오·폐수가 유출되고 관 내부로 지하수가 유입되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차수벽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관 외벽에 손상이 생겨도 오수가 외부로 유출되어 토양·지하수의 오염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OTS, PCS 소켓 개발로 파이프 수밀성이 매우 우수하며, 내식성과 부식성, 그리고 시공성이 매우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기 등 유충 서식 방지하는 하수도관 개발 막바지

한편, 기후변화로 이상기온 현상이 심화되면서 여름철 고온일수가 증가하고 생활하수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하수도관은하수구 악취로 민원 유발은 물론, 모기, 파리, 쥐 등의 서식처로 변해 각종 전염병 발생의 대표적 주범으로 꼽힌다.

이에 ㈜퍼팩트는 관 내부로 모기, 파리 등 각종 유충의 서식을 막아주는 하수도관을 개발생산하려는 야심찬 준비 중에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직 개발 중이지만 거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향후 APT, 택지개발, 도시 하수도에 납품이 시작되면, 하수도관 내에서 서식하는 모기로 인한 지카바이러스 등의 전염병 확산을 줄여 국민 보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퍼팩트는 국내외 물 관련 전시회 등에 활발히 참가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은 2018년 워터코리아 전시부스 참여 모습.

㈜퍼팩트의 최종 목표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미래세대에게 보다 나은 삶의 터전을 물려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퍼팩트 임직원들은 업무 외에 정기적으로 환경보호 관련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허원권 ㈜퍼팩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퍼팩트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도전정신과 현장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최상의 품질로 우리 후손에 물려줄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전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 (054)634-7790 / hdpvc5493@hanmail.net 

[『워터저널』 2018년 11월호에 게재]

ⓒ 워터저널( http://www.waterjournal.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워터저널소개 | 제휴안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주)물사랑신문사 우) 138-838 서울 송파구 삼전동72-3 유림빌딩 | TEL 02-3431-016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철민국장
Copyright 2010 워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aterjourn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