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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시설물의 체계적 관리와 수돗물 공급 확대
2018년 12월 05일 (수) 09:17:49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청주시] 상수도 시설물의 체계적 관리와 수돗물 공급 확대
시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급수구역 확대 및 노후관 교체로 물복지 실현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택지개발과 신규 공단 조성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하고, 지하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급수 지역에 광역상수도 및 급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 노후관 개량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과 유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며, 취수원 개발 등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 추진

일반수도 및 공업용 수도를 도심 변화에 대응해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설치․관리하기 위해 수도 정비에 관한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수도법 제4조에 의거 10년마다 실시해야 하고, 수도정비기본계획을 고시한 후 5년이 지나면 수도정비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해 이를 반영해야 한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하는 청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은 상수도시설물 신설(개량)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산업단지 증가에 따른 지역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요구되는 물 수요에 대처할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배수지 건설

방서지구 3천695세대와 2020년 동남지구 2천789세대 입주로 대량의 물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남부권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난해 6월 지북배수지(2만 톤/일 규모) 신설 공사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 55%를 보이고 있다.

또 오는 2020년 8월이면 율량배수지의 1만 톤/일 규모 추가 증설을 마치는 등 북부권의 테크노폴리스, 밀레니엄타운, 내수지역의 물 수요에 대비해 배수체계를 정비한다. 배수체계 정비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물론 수압 개선 효과도 가져와 시민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어촌 생활용수 공급 통한 광역수도 공급 확대로 ‘물 복지’ 실현

지난해까지 155억 원을 들여 가덕·남일·강내면 지역에 상수도 시설공사로 생활용수 불편사항을 크게 개선했다.

2018년부터 2022년(5년간)까지 낭성, 미원, 남이면 지역에 246억 원을 들여 87.3km의 송‧배수관로 매설, 배수지 2곳, 가압장 5곳을 설치할 예정이며,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매년 반복되는 갈수기 및 가뭄 시 식수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옥산면, 현도면, 남일면, 강내면, 북이면, 문의면 등 12곳에 31억 원을 투입해 총 18.4km의 상수도 관로를 매설했으며, 6억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강내면, 북이면에 5.6km의 상수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취수원 개발 및 노후 관로 교체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 중 소규모수도시설 사용지역의 노후관로로 인한 누수 및 지하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낭성면 삼산2리(둠벵이)에 1억5천만 원을 들여 물탱크 개량 및 노후관을 교체해 주민불편을 해결하고, 문의면․낭성면 등의 지역에 1억3천만 원을 들여 취수원을 개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범수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변화하는 청주시 현황에 맞춰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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