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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세계 물의 날’ 특집
2019년 03월 05일 (화) 09:27:59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제27회 세계 물의 날’ 특집 
 

3월 22일은 ‘제27회 세계 물의 날’
올해 주제, “누구도 뒤쳐지지 않게 하기” 
            (Leaving no one behind)

 
UN(유엔)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992년 11월 제47차 UN 총회에서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선포했다. 1993년부터 시작된 기념행사가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7월 1일을 ‘물의 날’로 정해 행사를 개최하다가 UN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에 동참할 것을 요청해 오자 1995년부터 3월 22일로 ‘물의 날’을 변경하여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올해 주제, ‘누구도 뒤쳐지지 않게 하기’  UN은 2019년 ‘세계 물의 날’ 주제를 ‘누구도 뒤쳐지지 않게 하기(Leaving no one behind)’로 정했다. 이것은 지속가능개발 2030 의제의 중심적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지속가능개발 노력이 열매를 맺으면 모든 사람들이 그로부터 혜택을 받아야 한다.

■ 주제는 물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지속가능개발목표6(SDG6)에는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을 확보하여 지속가능하게 관리한다는 목표가 포함되어 있다.

■ 무엇이 문제인가? 오늘날,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아직 안전한 물 없이 살아가고 있다. 그들의 가정, 학교, 일터, 농장 그리고 공장에서 생존을 위해 안전한 물을 얻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여성, 아동, 피난민, 원주민, 장애인 그리고 많은 취약집단이 종종 사회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때로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안전한 물을 얻으려고 할 때 차별적인 대우를 받기도 한다.

■ 안전한 물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안전한 물’이란 ‘안전하게 관리되는 음용수 공급’을 줄인 말이다. 즉, 필요할 때, 오염되지 않은 물을 집 가까이에서 얻을 수 있는 물을 말한다. 물은 사람을 사람되게 살 수 있게 하는 인권이다.
물은 곧 공중보건, 즉 건강을 뒷받침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속가능개발과 안정되고 번영된 세계를 이룩하는 데 결정적인 중요성을 가진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물이 없이 생활하는 한 우리는 하나의 지속가능한 지구촌으로 전진할 수 없다.

■ 물에 대한 인권은 무엇인가? 2010년 UN은 ‘인권으로서 안전하고 깨끗하며 위생적인 음용수에 대한 권리가 인간의 생존과 모든 인권을 충분히 향유하기 위해 필수적이다’라는 것을 인정하였다. 물에 대한 인권은 개인용수나 생활용수에 대해 누구나 차별 없이 충분하고, 안전하며, 만족스러우며, 물리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적정한 노력과 대가로 얻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 사람들이 안전한 물에서 뒤쳐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들이 안전물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많고 다양하다. 물을 얻으려고 할 때 특정 집단의 사람들에게 특히 불리함을 가져오는 몇 가지 차별의 근거들은 △성차별(Sex and gender) △인종, 이민족, 종교, 출생, 계급제도, 언어 및 국적(Race, ethnicity, religion, birth, caste, language, and nationality) △장애, 연령 및 건강상태(Disability, age and health status) △재산, 경력, 주거, 경제적 사회적 지위(Property, tenure, residence, economic and social status) 등이다. 다른 요소들, 즉, 환경악화, 기후변화, 인구증가, 분쟁, 강제이주와 유랑민 등 역시 피해를 입는 취약집단의 물에 대한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할 수 있다.

■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가? 누구도 뒤쳐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까지 뒤쳐지거나 무시당해온 사람을 포함하도록 우리의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물 공급은 취약집단의 필요를 충족해야 하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규제적, 법적인 기본틀에서 모든 사람의 물에 대한 권리가 인정되어야 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가장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재원이 마련되어야 한다. 

본지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물종합기술연찬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매년 3월호를 ‘세계 물의 날 특집호’로 제작하고 있다. 이번 ‘세계 물의 날’특집호에서는 △2019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특강 및 우수사례 발표, 물관리 최우수기관 소개 △국민 바라는 물관리 방향 및 ‘통합물관리 어디까지 왔나?’전문가 토론 등을 특집으로 다뤘다.


■ 글 싣는 순서 ■
Ⅰ. 제30회 2019년 물종합기술연찬회
 [특별강연] 통합물관리 추진현황 및 로드맵 | 정희규 환경부 수도정책과장
 [2019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동해시 

Ⅱ. 국민 바라는 물관리 방향
 [전문가토론] 통합물관리 어디까지 왔나?


 

[『워터저널』 2019년 3월호에 게재]

     관련기사
· [특집] Ⅰ. 2019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화보] ‘2019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주요행사 소개
· [특별강연] 통합물관리 추진현황 및 로드맵· [물관리 최우수기관] 동해시
· [우수사례] ‘물관리 우수사례 및 우수기술 실용화 발표대회’ 최우수상 소개· [‘제27회 세계 물의 날’ 특집] Ⅱ. 국민 바라는 물관리 방향
· Part 01. 국민이 바라는 통합물관리· Part 02. [전문가토론] 통합물관리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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