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22 금 09:44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제보 PDF보기
자세히
> 뉴스 > 상하수도
     
[인천시] 6월 사용 수도요금 7월 고지분에 즉시 감면
2019년 07월 12일 (금) 09:22:33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인천시] 6월 사용 수도요금 7월 고지분에 즉시 감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5월 30일 발생한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피해 보상의 일환으로 6월 사용분 상․하수도 요금 감면부터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인천시는 수돗물 정상화를 위하여 공촌정수장 정수지 청소, 송수관로(정수지→배수지) 물배수 작업, 배수지 청소를 완료하였으며, 관 말단 급수구역 수질상황 모니터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질 개선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돗물 정상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도 지원대책피해보상협의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이번 6월분 상·하수도요금 면제는 선제적 주민 지원 차원에서 취해지게 되었다.

 인천시의 수도사용 요금 면제 방안은 다음과 같다. 

7월 요금(6월 사용분)은 수질 피해지역(서구, 영종, 강화)의 경우 전액 면제된다.

8월 이후 요금은 수돗물 정상화 시기까지 사용량에 대하여 지원대책피해보상협의회 등의 의견과 여론 수렴해 추가 감면을 검토한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서구・영종・강화지역의 7월 고지분 수도요금 면제액은 약 100억 원이다.

시는 그동안 피해지역에 어린이집 급식비, 취약계층 생수비 현금 지급, 보육료 등 약 11억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수도 요금 외 보상과 관련해 인천시는, 각계 전문가와 시민대표들이 참가하는 공동보상협의회 등을 통해 합리적인 기준과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최대한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천광역시는 이번 수돗물 사태를 계기로, 상수도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상수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가칭 상수도 혁신위원회도 조속히 가동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인천시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질 감시체계를 확립하고, 상수도사업본부 내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향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은 인천 수돗물’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워터저널( http://www.waterjournal.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워터저널소개 | 제휴안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주)물사랑신문사 우) 138-838 서울 송파구 삼전동72-3 유림빌딩 | TEL 02-3431-016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철민국장
Copyright 2010 워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aterjourn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