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reasezilla의 FOG 분리 기술

Greasezilla는 댄베리시의 Connecticut 하수처리시설을 위한 최첨단 FOG-to Biodiesel 수신 스테이션의 필수 부품으로 선정되었다. 

FOG 수신소 중심부에는 폐수공장 상류에 배치되어 있으며, 상업용 주방과 식당에서 하루 최대 4만 갤런의 원유가스 트랩 폐기물을 처리하여 탄소 양성 바이오 연료를 생성한다. 이 기술은 물, 파편,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는 동시에 생성되는 동일한 양의 바이오 연료를 소량 주입한다. 

댄베리시, REA 자원 복구 시스템 LLC 및 베올리아 환경 S.A.는 코네티컷 대학교와 함께 전략적 제휴를 맺고 FOG에서 수확한 바이오디젤 연료 생산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UConn의 Dr. Parnas에 의해 특허를 받았으며, 갈색 기름으로부터 연간 약 40만 리터의 바이오디젤 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Danbury 치료 공장에 바이오디젤 생산 시설을 만들기 위해 REA에 허가를 받았다. 바이오디젤은 수많은 중장비와 트럭에 전력을 공급하여 도시를 수백만 달러 절약할 것이다. 

Greasezilla의 부사장인 Brian Levine은 "우리는 Danbury, REA Resource Recovery Systems, Veolia, UConn과의 진보적인 협업의 한 부분이 되어 자랑스럽다. 이 설비는 도시 차량에 바로 바이오디젤 변환을 통해 FOG의 분리 및 처리를 통합하는 많은 것들 중 첫 번째가 될 것이다. REA는 농업용 공급 원료보다 FOG 투입을 전환해 업계에서 가장 비용 효율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Greasezilla는 매년 약 250억 달러의 비용이 드는 도시 환경 보호 시설 폐기물의 증가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하수관에 엄청난 양의 FOG가 축적되면 비용이 많이 드는 막힘과 하수구 백업이 손상된다. Greasezilla 솔루션은 첨가제, 추가 처리, 혼합 또는 화석 연료가 필요 없이 문제가 되기 전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도시 라인의 증축을 방지한다. 

Greasezilla는 녹색 처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공공 소유의 치료 사업(POTW)과 2년 이하의 장비에 대한 투자 회수 기간을 가진 대형 운송업체에 대해 새로운 팁 수익 수수료를 발생시킨다. 이 시스템의 갈색 기름 유출은 5번과 6번 연료 오일, 즉 벙커 C 연료를 대체하는 값진 상품이기도 하다

[출처 = Waterworld(https://www.waterworld.com/municipal/wastewater/treatment/article/14040239/danbury-wastewater-treatment-center-employs-greasezillas-fog-separation-technology) / 2019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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