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메네즈와 슈나르, 수질환경연맹 펠로로 선정

대표적인 환경공학 및 건설회사인 브라운과 칼드웰은 오늘 호세 지메네즈 박사와 켄 슈나르가 물환경연맹(WEF)의 펠로우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1928년 결성된 WEF는 물을 청소하고 안전하게 환경으로 돌려보내는 전 세계 수천 명의 수질 전문가들에게 기술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다. 동종업원 지명은 회원들의 업적, 위상과 수상 직업의 보존과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다.

공인 폐수처리장 운영자 겸 면허를 소지한 전문기술자, 운영 및 유지관리 전문가 슈나르는 40년 이상의 토목 및 환경공학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경력 내내 한국에서 가장 다양하고 복잡한 상하수도 및 폐수 처리 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프로젝트 관리, 공정 설계, 시운전 및 운영자 교육을 이끌어 왔다. 슈나르는 정기적인 책임 외에 WEF의 발전소 운영 및 유지관리 위원회에서 활동한다. 그는 이전에 기술실무위원회에 상주하는 것 외에 연방의 운영자 거리 학습 프로그램의 공동 의장직을 맡았다. WEF는 또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칠레에 켄을 파견하여 훈련 과정 훈련, 문제해결 워크샵 처리, 국가별 운영자 인증 프로그램 수립을 돕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양한 무역 출판물에 게재된 몇 개의 밑줄 친 글뿐만 아니라 수많은 WEF 실무 매뉴얼을 저술했다. 

지메네스 박사는 20년간 혁신적인 폐수 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구현한 인상적인 경력을 가진 프로세스 및 연구 전문가다. 브라운과 칼드웰의 폐수 처리 관행과 응용 연구 이니셔티브를 선도하면서, 그는 도시의 수자원 및 복구 시설에서 일하는 설계 및 연구팀에 기술적 분석과 지원을 제공한다. 지메네스 박사의 연구는 혁신적인 기술과 영양소 제거와 회복, 탄소 전환, 에너지와 화학적 감소, 그리고 공정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공인된 전문 기술자, 이사회 인증 환경 기술자로 폐수 자원 회수 및 공정 강화에 중점을 둔 수많은 동료 검토 기사를 게재했다. 또한, 지메네스 박사는 WEF의 시 치료 심포지엄 및 프로그램 위원회의 의장을 맡고 있다.

[출처 = Waterworld(https://www.waterworld.com/municipal/wastewater/article/14067833/brown-and-caldwells-jimenez-schnaars-elected-wef-fellows) / 2019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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