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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Gallery] 제18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2019년 11월 04일 (월) 09:51:34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포토 갤러리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소백 연화봉 별밤’
                                                                               (남은주 씨 작품)             

 최우수상은 김택수 씨 ‘삼릉아침’·오관진 씨 ‘푸른 적벽강의 여름’이 선정
국립공원 주최한 ‘제18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 3천565점 응모…77점 수상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제18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77점을 선정하여 지난 10월 28일 발표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 작품 3천565점이 접수됐고, 이들 작품 중 대상을 포함한 총 77점에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남은주 씨의 ‘소백 연화봉 별밤’은 소백산 별자리를 아름답게 표현한 사진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택수 씨의 ‘삼릉아침’과 오관진 씨의 ‘푸른 적벽강의 여름’이 선정됐다. ‘삼릉아침’은 경주 삼릉 아침의 햇살과 고라니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고, ‘푸른 적벽강의 여름’은 변산반도 적벽강의 웅장함을 드러냈다.

   
▲ ‘제18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남은주 씨의 ‘소백 연화봉 별밤’은 소백산 별자리를 아름답게 표현한 사진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택수 씨의 ‘삼릉아침’.

   

▲ 최우수상 수상작인 오관진 씨의 ‘푸른 적벽강의 여름’.
변산반도의 깎아 놓은 듯한 절벽의 암석과 적갈색의 자갈돌들 그리고 초록의 이끼가 더해져 더욱더 신비롭고 아름다운 초여름 적벽강의 풍경을 담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을 통해 감상할 수 있고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사진을 내려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해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고, 오는 12월 말부터는 전국 서점에서 ‘제18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집’ 구매(판매가 2만5천 원)가 가능하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2019년 국립공원 웹툰·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총 17점(웹툰 10점, 포스터 7점)도 홈페이지와 국립공원 블로그에 공개했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로 18번째를 맞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이라며 “앞으로도 사진공모전을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장려상 ‘내장산 가을비경’(이재광 씨 작품).

   
▲ 장려상 ‘붉은 여명에 빠진 흑산도’(김용대 씨 작품).

   
▲ 장려상 ‘무등산 홍등’(유계정 씨 작품).

   
▲ 우수상을 수상한 송기덕 씨의 ‘북한산 자운봉 판타지’.

   
▲ 우수상을 수상한 김재근 씨의 ‘설악산 신선대 노을빛’ 작품.

   
▲ ‘속리산 문장대 산그리매’(남상원 씨 작품).

   
▲ ‘꽃이 있는 지리산 노고단’(이정화 씨 작품).

   
▲ ‘태안해안 환희’(윤화중 씨 작품).

   
▲ ‘북한산 천지창조’(박성민 씨 작품).

   
▲ ‘한라산 폭설속에’(이진호 씨 작품).

   
▲ ‘월악산 월악루의 아름다운 별궤적’(유유신 씨 작품).

   
▲ 구정봉에서 바라본 월출산 일출을 담은 모습(우수상, 심우열 씨 작품).

   
▲ 우수상을 수상한 최차성 씨 작품의 ‘눈내리는 해인사’.
해인사 원당암의 함박눈 내리는 새벽 산사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 ‘황혼속의 안식’(우수상, 김민재 씨 작품)은 경주 늠비봉 오층석탑 위로 붉게 변하는 구름, 좌불한 채 내남면을 바라보는 부흥사 비구니들의 모습을 담았다.

   
▲ 김영화 씨의 ‘달궁의 봄’(장려상)은 지리산 달궁에는 봄이면 수달래 붉게 피고 청정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했다.

 [『워터저널』 2019년 11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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