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CS, 홍수 및 해안 위험 관리 계약 체결
 
ECS 엔지니어링 서비스(ECS Engineering Services)는 환경청과 동남아시아를 위한 새로운 홍수 및 해안 위험 관리 (FCRM) 계약을 체결했다. 모든 해안, 항법 및 자산 작업을 다루며 이전 프레임 워크 계약을 대체한다. 해당 지역은 런던의 하트포드셔(Hertfordshire)에서 런던과 템스(Thames) 지역을 거쳐 켄트(Kent), 사우스 다운(South Downs), 솔렌트(Solent), 아일 오브와이트(Isle of Wight)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ECS의 계약 관리자인 데이브 시일(Dave Searle)은 “이 계약은 최대 5만 파운드의 저작물과 더 큰 일자리를 얻기 위해 등록 된 다른 공급 업체와 함께 입찰하도록 직접 임명 될 수 있게 했다”라며 “직업의 평균 규모는 약 10만 파운드지만 일부는 그보다 훨씬 더 크므로 신축 예정된 유지 보수, 수리 및 긴급 콜 아웃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작업을 처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부 계약에는 소규모 토목 공학, 저렴한 프로젝트 패키지, 초기 계약자 참여, 일상적인 서비스 및 자산의 간헐적 유지 관리가 포함된다. 유량 제어 구조물의 설치, 채널 간극, 준설 및 유지 보수 외에도 검사 및 수리 외에도 원격 측정 스테이션, 교량 유지 보수 및 수리, 하천 관리, 복원 및 소프트 엔지니어링이 포함될 수 있다. ECS는 또한 교량, 난간, 게이트 및 펜스 등 제작된 구조물의 설계, 제조 및 설치를 제공할 수 있다.

ECS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영국의 모든 지역에서 환경청에 장기 공급 업체였으며 고품질의 신뢰성 있고 비용 효율적인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자원, 에너지 및 환경 처리 및 관리 프로젝트의 맞춤형 설계 및 건설을 전문으로 하며, 다른 고객으로는 수도, 가스 및 전기 공급 회사, 고속도로 청 및 기타 정부 기관, 내부 배수 보드, 건축업자 및 건축가가 있다.

[출처 = Wateronline(https://www.wateronline.com/doc/ecs-works-with-environment-agency-protect-south-east-against-coastal-risks-0001) / 2019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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