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RSD, FOG 분리 기술을 위해 그리스질라 도입

그리스질라는 HRSD(Hampton Roads Sanitation District)가 선정하여 버지니아 주 서퍽에 있는 난세몬드 트리트먼트 공장에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 생태학적으로 건전한 FOG(푸드, 오일, 윤활유) 분리 기술을 제공하였다. HRSD는 FOG를 기본 부품으로 분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진보된 시스템을 산업 전반에서 검색하여 물을 처리 센터 본사로 돌려보내고 책임 있게 첨단 바이오 연료를 회수했다. 새 시설의 건설은 2020년 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HRSD와 그것이 서비스하는 지역들은 책임 있는 식당 주인들과 열심히 협력하여 지역 하수구 시스템에 FOG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FOG는 여전히 파이프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FOG는 파이프, 펌프 및 장비에 코팅, 결합 및 축적되어 비용이 많이 들고 환경적으로 해로운 결과를 초래한다. EPA에 따르면 매년 2만3천~7만5천건의 위생수의 오버플로가 발생하고, 대다수는 FOG에 의해 발생한다. 누적된 FOG가 막힘과 SSO로 확대되지 않더라도 운영 및 유지관리 요건을 높여 폐수 유틸리티 시설을 붕괴시킬 수 있다.

기술, 전문 및 건설 서비스 분야의 선두 업체인 Jacobs는 주요 시스템 구성요소의 배치를 책임지고 시설을 감독하며, 간접 운송 업체로부터 FOG를 선별, 폐기 및 처리할 것이다. 그리스질라 시스템은 폐수 처리 시설보다 앞서 앉아 하루 최대 4만 갤런을 처리할 예정인데, 이는 완전히 확장 가능하기 때문에 연간 750만 갤런 이상의 FOG에 해당한다.

그리스질라의 2-tank, 2-boiler 시스템은 FOG를 가열하여 분리를 생성하며, 첨가제, 추가 처리, 혼합 또는 화석 연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분리 후, 갈색 그리스는 홀딩 탱크에 펌핑되어 고황 벙커 연료(5번과 6번 연료 오일)의 탄소 양성 대체연료인 첨단 바이오 연료가 되었다. 그것은 옥수수나 콩에 비해 깨끗하게 타며 작은 신체적인 발자국을 가지고 있다. 저온 살균 처리되어 부유물이 거의 모두 없는 나머지 물 함량은 이제 폐수 처리 시설로 방류해도 안전하다.

그리스질라는 화학적으로 FOG 폐기물을 처리, 석회화, 매립, 소각 또는 버리는 환경적으로 건전한 대안을 제공한다.

그리스질라의 FOG 분리 과정은 수확하는 것과 동일한 풍부한 갈색 기름에 의해 동력을 공급받으며,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하고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 된다. 또한, 시스템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5%의 풍부한 갈색 기름만이 필요하다. 이것은 바이오 연료의 나머지 95%를 팔 수 있는 상당한 경제적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그리스질라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으며, 더 많은 자치단체가 대체 그리스질라 기술을 전세계 폐수 시설에 추가할 계획이다. 그리세질라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이 회사는 세계 각국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출처 = WaterWorld(https://www.waterworld.com/wastewater/treatment/article/14073210/hampton-roads-sanitation-district-selects-greasezilla-for-fog-separation-technology-at-nansemond-treatment-plant) / 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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