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SPML, 약 4천만달러 상당 폐수 프로젝트 주문

인도의 주요 인프라 개발회사인 SPML Infra Limited는 21억8천Crores에 달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주문을 받았다. 두 건의 주문은 우타르 프라데시와 하리 아나의 우타르 프라데시 잘 니감(Uttar Pradesh Jal Nigam), 바라나시 (Varaanasi)와 하리아나 (Haryana State Industrial and Infrastructure Development Corporation Ltd.)와 바하두가르 (Bahadurgarh)의 폐수 처리 프로젝트를 위한 것이다.

Rs. 183.68 Crore는 JV 파트너인 풀킷 프로젝트(Pulkit Projects)와 함께 받았다. 30개 MLD 하수 처리장(STP)의 계획, 설계,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테스트 및 시운전 및 우타르 프라데시의 배수 차단 및 전환을 위한 국가 사명으로 갠지(Ganga)강의 오염 저감 클린 갠지를 목표로 한다.

Rs. 34.50 Crore는 바하두가르의 산업 지역에 대한 3처리를 기반으로 10MLD CETP(Common Effluent Treatment Plant) 및 30 MLD Main Pumping Station의 계획, 설계,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테스트 및 시운전을 위한 것이다.

SPML의 회장 인 서브하시 세티(Subhash Sethi)는 “나마미 갠지 계획(Namami Gange Scheme)에 따라 폐수 처리 명령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물 및 폐수 관리는 미국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이며 정부가 여러 가지 계획에 따라 상당한 자금을 할당했다. 우리는 새로 설립 된 수력부의 주력 제도 하에 많은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WaterWorld(https://www.waterworld.com/wastewater/treatment/article/14073368/indias-leading-infrastructure-company-orders-wastewater-projects-worth-nearly-40m) /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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