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다호 폐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핵심은 협업

많은 지역사회와 마찬가지로 아이다호의 계곡에 있는 약 10만 명의 도시인 남파는 폐수 유출물에 대한 새로운 인과 온도 제한에 직면해 있었다. 2010년에, 남파시는 폐수 처리 공장을 현대화하기 위한 20년 간의 노력으로 궁극적인 발전을 시작했다. 

그레그 브라운앤콜드웰 고객 서비스 매니저는 대규모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시의 단계적 접근은 그것이 받은 인식에 크게 기여했고, 그레그는 그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칭찬한다. 그는 "시 당국이 정말 잘 해낸 것 중 하나는 그 과정 내내 이해당사자들을 참여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50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남파워터 자문단이 설립됐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기술적인 것들을 제시하고, 그들의 피드백을 요청했고, 이 모든 것을 통해 그들을 우리의 의사결정 기구가 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자본 지출을 제한하고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한 단계적 접근법을 고안했다. 

또 다른 인상적인 측면은 공장이 가동되는 동안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레그는 "비행기 엔진을 바꾸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사전 예방적인 계획과 협업을 통해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 Water world(https://www.waterworld.com/wastewater/reuse-recycling/article/14073580/collaboration-is-key-to-idahos-awardwinning-wastewater-upgrade-project1) / 2019년 12월 12일]

저작권자 © 워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