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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기업] PPI평화, i-PVC 소재 아피즈 상수도관 2020년 환경기술개발 물분과 ‘최우수’ 성과에 선정
2020년 07월 03일 (금) 09:38:31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화제의 기업

PPI평화, i-PVC 소재 아피즈 상수도관
                             (APPIZ)
2020년 환경기술개발 물분과 ‘최우수’ 성과에 선정


기존 비금속관에 비해 탄성과 강도 우수하고 내진성능까지 뛰어나
AWWA·아메리칸워터서 100년 수명 인정…캘리포니아서 꾸준히 수주
 (미국수도협회)                                                                                


조명래 환경부 장관, 6월 10일 PPI평화 방문해 ‘최우수’ 증서 수여

   
▲ PPI평화가 환경부의 ‘2020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중 물분과 최우수성과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6월 10일 PPI 평화를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가운데)이 환경 R&D 최우수 성과 증서를 수여한 뒤 연구책임자 이창석 전무(왼쪽)와 이종호 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 2020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최우수 성과 증서.
PPI평화(www.ppinet.co.kr·회장 이종호)가 ‘내진 성능이 있는 장수명 고강도 i-PVC 파이프 및 이음관 개발’로 환경부의 ‘2020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중 물분과 최우수성과 기업으로 선정됐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지난 6월 1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PPI평화를 방문해 ‘최우수’ 성과 증서를 수여하고 환경기술 개발 성공사례와 제품 설명을 경청했다.

‘2020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후대기 △환경안전보건 △자원순환 △물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창출된 연구성과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국민 생활·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영향력 검토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환경기술개발사업 국민배심원단의 의견도 반영했다. 국민배심원단은 환경기술개발사업의 과제평가의 공정성·투명성을 위해 참관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환경기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국민으로 구성됐다.

사업화와 기술상용화 부문에서 최우수로 꼽혀

PPI평화의 이번 수상은 환경부 국책과제인 에코스마트상수도시스템 개발사업 중 PPI평화가 수행 중인 ‘내진 성능이 있는 장수명 고강도 i-PVC 파이프 및 이음관 개발’사업의 사업화와 기술상용화 부문에서 최우수 실적을 달성한 데 따른 성과다.

에코스마트상수도시스템 개발사업은 2016년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 5년여 동안 환경기술(ET)·정보기술(IT)·나노기술(NT)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체들이 취수원부터 수용가까지 상수도사업 전반의 운영관리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 기술을 확보하고,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i-PVC 소재, 100년 넘는 기간에도 정상 작동 가능

i-PVC 소재는 PPI평화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초고중합도 PVC원료 사용 △특수 첨가제 △분산 배합기술 △압출 성형기술 등의 특징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범용 PVC와 독일의 M-PVC,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O-PVC 등 각 국의 기능성 PVC보다 월등한 물성을 보유하고 있다.

PPI평화의 i-PVC 파이프는 주철관에 비해 내식성이 뛰어나 녹물 발생으로 인한 위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PPI평화가 개발한 i-PVC 소재 아피즈(APPIZ) 상수도관은 기존 비금속관에 비해 탄성과 강도가 우수하다.

미국수도협회(AWWA)와 미국 수돗물 공급 1위 기업인 아메리칸워터(American Water)가 아피즈(APPIZ) 상수도관 테스트를 2년간 시행한 결과, 가혹한 피로도 테스트(Fatigue test)에서 피로파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결론과 함께 100년이 넘는 기간에도 정상적인 작동을 담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상수도관의 내진 성능 연구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미국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와의 공동연구 결과, 액상화를 동반한 전 세계 모든 지진에서 95% 이상 생존할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6월 10일 경기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PPI평화를 방문해 내진 성능이 있는 장수명 고강도i-PVC 소재 파이프 및 이음관을 살펴보고 있다.

미국서 6~12인치 아피즈 수도관 33㎞ 수주 쾌거

국제기준 대비 30배 내수압 성능과 인장강도(53㎫), 충격강도(3m/9㎏)를 동시에 향상시킨 i-PVC 소재의 탁월한 성능은 2014년 ISO(국제표준화기구) 국제표준화총회에서 새로운 국제표준으로 발표되었다. 이는 163개 회원국에 배포되어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 대표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미 국내외에서는 그 성능을 인정받아 상용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기 평택시의 450만 평 부지의 주한미군기지에 아피즈(APPIZ) 상수도관 300㎜ 메인 송수관을 포함한 전량 시공 사례가 대표적이다. 해외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Oakland)시에 위치한 물공급 기관인 이스트베이 수도국(EBMUD)이 수돗물을 공급하는 지역에 시공된 노후 금속관을 아피즈(APPIZ) 상수도관으로 꾸준히 교체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 6∼8인치 수도관을 각각 11㎞, 12㎞ 수주한 데 이어 올해는 6~12인치 아피즈 수도관 33㎞를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PPI평화 관계자는 “이스트베이 수도국은 i-PVC 소재 아피즈(APPIZ) 상수도관이 미국산 PVC 상수관보다 30% 고가임에도 금속관보다는 저렴해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다”면서 “장수명 제품으로 종합적인 예산 절감도 가능해 꾸준히 아피즈(APPIZ) 상수도관 사용을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미국 수돗물 공급 1위 기업인 아메리칸워터(American Water)는 한국의 PPI평화가 개발한 i-PVC 소재 아피즈(APPIZ) 상수도관을 미국 전역에 공동 영업하기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아래 사진은 지난 2016년 1월 28일 세인트루이스 현장에서 i-PVC 소재 아피즈(APPIZ) 상수도관 8인치(200㎜) 송수라인을 시공하는 모습.

 [추유경 기자]

[문의 = 031) 359-0001]

 [『워터저널』 2020년 7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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