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쉬 워터, 수자원 보호 기술적 발전 위해 IWA와 제휴

브리티쉬 워터(British Water)는 IWA(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와 제휴하고 있는데, 이 위원회는 국제 청중들에게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 발전을 드러낼 것이다. 수자원 업계의 두 선두 조직은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을 입증하기 위해 웨비나(webinar)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주제 및 사례 연구에는 영국 및 국제 정책 및 전략 이니셔티브, 지역 그룹 및 이해 관계자 참여의 중요성, 통합된 용수 관리 프로그램, 용수 효율성 측정 및 지역 탄력성 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또한 국제 수자원 관리 전문가들로부터 Covid-19 사례를 듣게 될 것이며 업계의 다른 동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갖게될 것이다.

모든 참가자들은 이 분야에서 일하는 IWA회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서면 결과에 기여하도록 초대받을 것이다.

IWA는 140개국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원국 협회로 지식 개발에 기여하고 과학과 실무, 정책과 구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여 적극적인 혁신을 촉진한다.

영국 IWA 회장인 벤자민 탐(Benjamin Tam)은 “우리는 신나는 새로운 행사를 위해 영국 워터와 제휴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두 조직은 물과 폐수의 혁신을 지원하고 이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제공하기 위해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티쉬 워터 사장 리라 톰슨(Lila Thompson)은 “우리는 전 세계적인 물부족 사태에 직면해 있다”면서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과 혁신이 그렇게 중요했던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톰슨은 이어 “브리티쉬 워터는 IWA와 협력하여 영국과 국제에서 개발되고 있는 선구적인 솔루션 중 일부를 추진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 Wateronline(https://www.wateronline.com/doc/collaboration-promotes-innovation-in-water-resource-security-0001) / 202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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