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빙턴 폐수처리시설, AT-318 도입해 폴리머 사용량 25% 감소

미국 뉴욕 러빙턴의 폐수처리시설은 그들의 연속 회분식 반응기(SBR) 탱크에서 수 년 동안 침전물로 인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 그들은 고체로 과부하되어 있었지만 대부분 물을 낭비하고 있었다.

러빙턴 시는 뉴멕시코 남동부에 있는 약 1만2천 명 규모의 사람들이 사는 도시다. 그들은 약 1.3MGD의 흐름으로 2.5MGD 등급의 활성 슬러지 SBR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SBR 탱크 2개, 호기성 침지기 2개, 슬러지 탈수 공정에는 스크류 프레스가 사용된다.

2009년, BICI 케미컬의 댄 워드는 WWTP의 준수를 돕기 위해 자문했다. 워드는 문제 해결을 위해 AT-318과 아쿠아 어드바이저 두 가지 제품을 제안했다. AT-318은 자연적인 물질적 부피와 정착 보조제다. 두 제품의 조합은 인을 감소시키고, 사상세균을 조절한다.

WWTP 근로자들은 현미경 테스트를 통해 이 식물이 사상세균과 심초음파로 넘쳐나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높은 수준의 FOG를 가지고 있었다.

BICI  케미칼은 이 공정에 시동을 걸기 위해 AT-318과 아쿠아 어드바이저의 쇼크 로드를 가했다. 그 후, 그 도시는 매일 투약하기 시작했고, 며칠 안에 그들은 고체가 가라앉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SBR에서 디제스터로 흘러드는 폐기물은 실제로 두꺼워져 있었다. AT-318과 아쿠아 어드바이저 이전에는 약 0.5%의 고형분이었다. AT-318과 아쿠아 어드바이저 이후 2%의 고형물까지 올랐다.

AT-318과 아쿠아 어드바이저가 러빙턴의 폐수처리시설에 도입된 이후, 포그와 사상세균은 거의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고형물은 SBR에 매우 잘 정착하며, 디제스터의 고형물이 두꺼워진 결과 스크류 프레스에서 폴리머 사용량이 약 25% 감소하는 것을 알아냈다.

[출처 = Water World(https://www.waterworld.com/wastewater/treatment/article/14177893/dewatering-sludge-and-reducing-polymer-usage) / 2020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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