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3.6 토 14:41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제보 PDF보기
자세히
> 뉴스 > 정책
     
[환경부] 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 예방 주력
2021년 01월 21일 (목) 09:04:22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환경부] 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 예방 주력
우측통행제, 일방통행제, 주요 정상부 출입금지선 설치, 탐방로 분산유도 등 추진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국립공원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1년간 추진한 방역활동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탐방수요가 집중되는 4계절 주요 기간에 맞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비대면 탐방을 유도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저밀접 탐방이 잘 지켜지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국립공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탐방객이 집중되는 주요 시기(봄철 어린이날 연휴기간, 여름 휴가철, 추석명절 연휴기간, 가을철 단풍기간 등)별로 방역활동을 강화해 왔다.

국립공원 탐방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언론보도, 현수막, 문자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수단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탐방객이 밀집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우측통행제, 일방통행제, 주요 정상부의 출입금지선 설치, 탐방로 분산유도 등의 정책도 운영했다.

특히, 탐방 시 2m 이상 거리두기, 국립공원 정상부 및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국립공원 특성에 맞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마련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국립공원별 아름다운 단풍영상을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립공원 내에서는 아직 코로나19 전파(확진)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이 2019년부터 2년간 전국 22개(한라산 포함) 국립공원 탐방객 숫자를 집계한 결과, 2019년 4천300만 명에서 2020년 3천500만 명으로, 약 800만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거리두기 참여와 국립공원의 방역활동 및 홍보의 결과로 풀이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을 위해 국민들께서는 가급적 비대면 탐방을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불가피하게 방문 시에는 탐방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워터저널( http://www.waterjournal.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워터저널소개 | 제휴안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주)물사랑신문사 우) 138-838 서울 송파구 삼전동72-3 유림빌딩 | TEL 02-3431-016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철민국장
Copyright 2010 워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aterjourn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