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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기업] ㈜이오렉스 배관부식 억제장치 ‘이오렉스’ 성능 입증
2021년 02월 03일 (수) 09:39:36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화제의 기업

㈜이오렉스 배관부식 억제장치 ‘이오렉스’ 성능 입증

10년간 효과 없던 인천 르네상스타워 수질문제 개선에 큰 도움
이오렉스 설치 후 수질검사 전 항목에서 음용가능 수준으로 개선


㈜이오렉스(iorex@iorex.co.kr·대표이사 조태현)가 개발해 판매 중인 배관부식 억제장비 ‘이오렉스(IOREX)’가 다시 한번 뛰어난 수처리기 성능을 입증했다.

지난 2020년 인천 미추홀구 르네상스타워에서 2019년 붉은 수돗물 사태와 유사한 일이 발생했다. 르네상스타워는 사용한 지 30년이 넘은 아연도강관을 기존 배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배관 노후화로 녹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르네상스타워는 약 10년 전부터 자석식수처리기를 설치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에 기존 자석식수처리기가 설치된 배관의 녹, 스케일, 슬라임 등 문제점을 개선·해결하기 위해 희생양극방식의 수처리기와 이오렉스 제품 등 해결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결국 수십 차례 검토 끝에 르네상스타워는 ㈜이오렉스 제품을 선택했고, 기존의 자석식수처리기를 떼어내고 이오렉스(IOREX) 125A 및 150A를 설치했다. 또한 2020년 6월 제품 설치 전일 때와 설치 후 1개월차부터 6개월차까지 총 일곱 차례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잔류염소·탁도 등의 개선 정도를 확인했다.

   
▲ ㈜이오렉스는 인천 르네상스타워에 설치된 배관의 녹, 스케일, 슬라임 등 문제점을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해 이오렉스(IOREX) 125A(왼쪽)와 150A를 설치했다.

이오렉스(IOREX) 설치 전후 총 7회에 걸쳐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를 보면, 설치 전부터 수질검사 3회차까지 3〜7CFU/mL 정도의 일반세균이 검출되었으나 4회차에 410CFU/mL이 검출되었다. 하지만 이후 실시된 5〜7회차 수질검사에서는 일반세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이오렉스는 4회차 수질검사 채수과정에서 대기 중의 세균이 들어간 것으로 판단, 채수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지하고 향후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음용수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색도는 설치 1개월 후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수치가 10도에서 1도로 감소했고, 탁도 역시 4차 수질검사에서 기존 20.8NTU에서 0.22NTU로 개선되며 기준치 이내로 음용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이오렉스의 노력과 ‘이오렉스 이온화식 수처리기’의 탁월한 살균효과 덕분에 르네상스타워에는 현재 깨끗한 물이 공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에 힘입어 ㈜이오렉스는 르네상스타워에 난방용배관과 냉각수배관에도 이오렉스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신영 기자]

[문의 = 1644-2564]

[『워터저널』 2021년 1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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