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일럼, LGBTQ 직장 평등 인정

자일럼(Xylem)은 LGBTQ 직장 평등과 관련된 기업 정책 및 관행을 측정하는 미국 벤치마킹 설문 조사 및 보고서인 HRC(Human Rights Campaign Foundation)의 2021 기업 평등 지수에서 100% 등급을 받았다.

자일럼은 올해 최고 점수를 받은 767개의 미국 기업 중 하나다.

자일럼의 클라우디아 투생(Claudia Toussaint) “자일럼에서 존중, 책임, 성실 및 창의성의 가치는 회사의 토대를 제공하고 매일 우리 자신을 수행하는 방식의 핵심”이라면서 “우리는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물문제 해결이라는 우리의 사명에서 강력한 원동력으로 보고 혁신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팀을 통합하는 아이디어의 활발한 교환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기업 평등 지수는 다음과 같은 4가지 핵심 기준에 따라 기업을 평가한다.

• 사업체 전반에 걸친 차별 금지 정책
• LGBTQ 근로자와 그 가족을 위한 공평한 혜택
• 포용적 문화 지원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출처 = Filtration + Separation(https://www.filtsep.com/water-and-wastewater/news/xylem-recognised-for-lgbtq-workplace-equality/) / 2021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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