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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소식] 국가물산업클러스터·대구시, 물사업 공유 간담회 개최
2021년 04월 01일 (목) 10:02:20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소식


국가물산업클러스터·대구시, 물사업 공유 간담회 개최


물산업 주요 관심사항 공유로 유대관계 강화·상생의 장 마련
‘세계 물의 날’ 맞아 클러스터 입주기업 방문해 입주기업 격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이 물 관련 개발사업 공유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난 3월 18일 오후 3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대구 물 관련 사업설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물기업들이 자체 기술혁신에 한계를 느끼고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구시의 물 관련 개발사업을 공유하고 선도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시 소관사업 국·본부, 대구도시공사, LH대구경북본부, 대구환경공단, 한국물기술인증원 관계자 및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물산업 주요 관심사항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물산업 핵심 인프라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하고 물산업 혁신기술 연구개발, 인·검증, 사업화, 해외진출 등 전방위적 지원을 하고 있다.

   
▲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물 관련 개발사업 공유를 위해 지난 3월 18일 오후 3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대구 물 관련 사업설명·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대구시 주요 물 관련 개발사업은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신천생태하천복원사업 △상하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으로 입주기업의 우수제품 우선구매 등을 통해 판로를 지원한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 3월 15일 한국수자원공사와 ‘물관리 기술 발전·물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물기업의 기술개발·수요처 확대와 더불어 해외진출 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기술·제품 동반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방문해 기업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 속에서도 ㈜미드니·㈜썬텍엔지니어링·㈜유솔·㈜퍼팩트 등 입주기업 4개사가 환경부 지정 ‘혁신형 물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직접 방문해 이치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전략처장,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 최인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입주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물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대한민국 물산업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물기술 능동형 디지털화 지원사업’ 공모

ICT 융합 디지털 기술·제품 등 4개 분야…4월 20일까지 접수

   
▲ ‘물기술 능동형 디지털화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단장 고광휴, 이하 사업단)은 오는 4월 20일까지 ‘물기술 능동형 디지털화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물기술 능동형 디지털화 지원사업’은 정부의 스마트 상하수도 관리체계 추진에 따라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물기술 제품의 사업화 지원으로 중소 물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디지털 기술제품 △능동형 스마트 기술제품 △솔루션 운영 시스템 △탄소·에너지 저감 기술제품 총 4개 분야다. 국내 중소 물기업으로 단독 또는 물기업을 주관기업으로 해 산·학·연 최대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사업단은 공모에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수행 타당성, 기술인력 활용방안,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4월 중 최대 5개 기술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의 기술제품은 연간 최대 2억 원(최장 3년간), 전체 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의 실증화시설 활용 및 사업화를 위한 기술개발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공단(www.keco.or.kr)및 국가물산업클러스터(www.watercluster.o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이메일(watercluster@keco.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의 스마트 상하수도 관리체계 정책 추진에 기여하고 물기술 제품의 개발 및 사업화 지원으로 미래 물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CC·한국환경공단·KTL
(국가물산업클러스터입주기업협의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물산업 기술개발 MOU

혁신기술 시험평가·기술개발 활성화 통해 강소기업 육성 도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회장 최인종, 이하 KWCC)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이하 KTL)과 함께 물산업 기술개발 활성화 및 글로벌 물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월 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물기술 국제공인 품질확보 △물기술 공동연구과제 발굴·수행 △물산업 시장 및 물기술 제품 시험평가 정보 공유 △입주기업 인·검증 시험평가 지원 △클러스터 시설활용 지원 △물기술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 노력 △성능시험 및 평가 등에 대한 표준화 기반조성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KWCC는 물산업 시장현황 및 시험평가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물기술 개발,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KTL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기술개발 성과물이 조기에 시장진출을 할 수 있도록 형식승인, 인·검증 등 시험평가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KTL 및 입주기업과의 인적·기술적·제도적 협업을 통한 혁신 물기술 공동연구, 국제공인 품질확보로 물산업 진흥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총 196억 원을 투입해 6개 물환경 분야 총 663종의 최신 분석장비 배치를 완료해 물기술 제품 시험평가 및 인·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 최인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장(왼쪽), 고광휴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가운데), 고영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환경기술본부장의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모습.

[『워터저널』 2021년 4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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