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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최악 가뭄에 ‘물부족 비상계획’ 선포
2021년 10월 18일 (월) 09:44:51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악 가뭄에 ‘물부족 비상계획’ 선포

미국 캘리포니아에 닥친 극심한 가뭄으로 보몬트-체리 밸리 수역(Beaumont-Cherry Valley Water District)은 최근 새로운 도시 물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안정적인 물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이번 물부족비상계획(Water Shortage Contingency Plan)은 지난 8월 26일(현지시간) 보몬트-체리 밸리 수역 이사회에서 물부족 또는 급수 공급 중단 시 비상조치를 위한 행정으로 6단계에 걸쳐 적용된다.

이사회는 이를 기반으로 물감소 현황에 따른 수자원 보존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시행 첫 단계는 지속가능한 물공급 체계가 10% 이상 감소하거나 2년 동안 수입 가능한 수자원이 감소할 경우 적용된다.

앤디 라미레즈(Andy Ramirez) 이사회 이사는 물부족비상계획 발표에서 “실외 물사용을 최소화하고 정기적인 누수 점검은 절수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고 말하며 “지난 가뭄 동안 보몬트-체리 밸리 수역 주민들은 물절약을 위한 최선의 행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물절약 실천 활동은 캘리포니아의 수자원 보존을 위한 삶의 방식이며 특히, 여름철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로 지난 7월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는 주민들에게 가뭄 극복을 위한 물절약을 호소하며 약 15% 절수 목표치를 제시했으며 1.8% 이상의 물이 절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몬트-체리 밸리 수역 이사회는 지역연계 파트너십, 지속가능한 지하수 이용 연구, 물재이용 등 향후 25년 동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물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주의 가뭄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연간 물공급 및 수요 평가를 통해 수자원 보존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로나 윌리엄(Lona Williams) 이사회 부사장은 “수년 동안 보몬트-체리 밸리 수역은 수자원의  확장과 다양화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전술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러한 조치를 취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지속하는 것은 지역과 고객에 안정적인 물공급을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 전체의 수자원 지구는 캘리포니아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물부족비상계획을 비롯한 도시물관리계획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출처 = BCVWD.ORG(https://bcvwd.org/notices/beaumont-cherry-valley-water-district-urban-water-management-plan-outlines-drought-water-reduction-stages-for-the-district/) 2021년 10월 14일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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