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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와 알코올지방간에 좋은 헛개나무
2008년 04월 18일 (금) 00:00:00 편집국 waterjournal@hanmail.net

   
▲ 헛개나무 열매
요즘 숙취해소나 알코올성지방간에 특효라고 하여 크게 유행하고 있는 게 한의학명으로는 지구자나무라고 하는 ‘헛개나무’다.

헛개나무는 민간에서 많이 쓰여온 약재로 한약처방에 주로 들어가는 약재는 아니지만 문헌에는 많은 기록이 남겨져 있으며, 알콜해독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대부분 헛개나무를 집에서 끓여서 마시는 게 보통이지만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추출물 형태인 헛개즙을 만들어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

헛개나무를 이용한 알려진 민간요법을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잎, 줄기, 열매 등을 잘 건조하여 물 1되에 30∼40kg 정도 넣고 15분 정도 끓여서, 1회 1컵씩 복용하고 여름에는 끓인 후 냉장고에 보관하여 시원하게 마시면 좋으며, 술을 많이 마셨을 때는 잠자기 전에 1잔, 아침 공복에 1잔 드시면 술냄새도 나지 않고 속쓰림도 없어진다.

헛개나무 달인 물이나 이 나무의 열매 즙을 몇 방울 술에 넣으면 금방 술이 묽어진다. 이 나무를 달인 차를 한 잔 마시고 나서 술을 마시면 평소의 3∼4배나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술을 지나치게 마셔 중독된 것을 치료하려면 헛개나무 줄기 썬 것 1냥(37.5g)을 큰 잔으로 물 한 잔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 찌꺼기는 버리고 따뜻하게 먹으면 그 효력의 빠르기가 번개와 같다고 옛 글에 적고 있다.

헛개나무(지구)의 잎이나 줄기, 열매를 차로 끓여 드시면 술을 웬만큼 마셔도 잘 취하지 않고 술에 취한 사람도 금방 깨어나며, 술을 드신 후 속이 쓰릴 때 헛개(지구)차를 드시면 속이 풀리고 속쓰림이 없어진다.

전북 임실군에서 큰형네건강즙(www.ourbrother.co.kr)을 운영하는 장주현 대표는 헛개나무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좋은 헛개즙은 6가지 제조과정으로 만들어 진다고 말하고 있다.

바로 ‘재료준비 → 세척 → 달임 → 여과 → 농축 → 포장’의 6단계이다.

제조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몸에 이로운 헛개나무즙을 만드려면 하루하고도 반나절 이상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점이다.

장 대표는 “요즘 국산 헛개나무가 남벌로 인해 찾아보기 힘들어졌다”며 “대부분 수입산 헛개나무가 시장에 나돌고 있고 미상의 추출물 형태의 헛개나무는 그 안전성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큰형네건강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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