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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기술 본격 개발키로
대우조선해양·서울대 협약 체결
2008년 05월 09일 (금) 00:00:00 편집국 waterjournal@hanmail.net
국내 조선업체가 지난해부터 정부와 공동으로 미래 전략선종인 크루즈선 기술개발에 나선 가운데,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www.dsme.co.kr)은 서울대학교와 지난달 29일 옥포조선소 기술센터에서 ‘크루즈 기술개발 산·학 협약식’을 가졌다.

   
▲ 크루즈 기술개발 산·학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대 조선공학과 교수단과 대우조선해양 임원들.
대우조선해양은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대 조선공학과(운영위원장 홍석윤 교수) 6명의 교수단 및 연구원들과 올 4월부터 2010년까지 5개 분야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1단계 산·학 협력을 진행한다. 앞으로 미래 전략선종인 크루즈선의 조기 시장진출을 위한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전문기술 인력 양성으로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신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일반적인 산·학 협력과 달리, 현장중심의 연구를 통해 현업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해 가기로 했다. 크루즈선 건조를 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의 창구로 자리 잡도록 지원, 성공적인 협력모델은 물론 한국 조선 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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