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재해·재난 안전지대 아니다
▲ 지난 5월 발생한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현장. | ||
▲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현장. | ||
▲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물에 잠긴 미 뉴올리온스시. | ||
▲ 2004월 12월 남아시아 쓰나미 피해현장. | ||
▲ 2008년 7월 30일 기상청도 예보하지 못한 서울 송파구의 게릴라성 폭우. | ||
본지는 창간4주년을 맞아 재난·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지구촌 자연재해 갈수록 대형화 - 우리나라 재해·재난 안전지대 아니다’를 진단해본다.
<글= 배철민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