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국 천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유출 예방 세미나’를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유출예방 세미나 △개별 상담회 △보안수준 조사 등을 가졌다. 중기청은 향후 국정원, 지식경제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해외진출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예방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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