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9.21 월 14:01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제보 PDF보기
자세히
> 뉴스 > 신기술
     
서울시, 턴키 기술점수 비중 높여
2009년 04월 02일 (목) 00:00:00 편집국 waterjournal@hanmail.net

서울시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공사의 시공업체를 선정할 때 가격보다 기술에 우선을 두고 적격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또 대형업체간 담합을 예방하기 위해 시공능력평가액 10위권 이내 업체의 공동수급을 금지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턴키 발주분부터 설계점수 비중을 높이는 등 턴키 설계적격자 선정방식을 전면 조정했다. 시는 그간 설계점수와 가격점수의 비중을 발주자가 조정할 수 있는 가중치 기준방식으로 적용하면서 비용 절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점수(45%)보다 가격점수(55%)에 높은 비중을 둬왔다.

이로 인해 기술력이 우수하고 좋은 설계안을 제시한 업체가 탈락하는 등 품질관리와 기술발전에 역행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저가수주 공사의 리스크가 하도급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턴키대상 사업 중 높은 기술수준이 요구되거나 공사의 난이도가 높은 공사의 경우 설계점수 비중을 최소 10% 이상 높이기로 했다.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 워터저널( http://www.waterjournal.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워터저널소개 | 제휴안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주)물사랑신문사 우) 138-838 서울 송파구 삼전동72-3 유림빌딩 | TEL 02-3431-016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철민국장
Copyright 2010 워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aterjourn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