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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폐수 정화기술 개발---하천이 맑아진다
수도권매립지, 환경신기술 인증 받아
2005년 10월 05일 (수) 00:00:00 편집국 waterjournal@hanmail.net

침출수, 염색폐수 등 악성폐수를 정화 처리할 수 있는 환경신기술이 개발됐다.

기술개발에 성공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침출수 처리에 대한 기술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침출수처리 환경신기술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기술은 지난 8월 산화응집공정 개발에 이은 세계 최고수준의 수처리 기술로 그동안 문제시 되어 오던 색도를 거의 상수 수준에 가깝게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약품처리가 필요 없는 전기산화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슬러지 발생과 같은 2차 처리문제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처리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공사 윤영종 시설운영처장은 “신기술은 1일 200톤 미만의 소규모 매립장에 더욱 효과적인 기술로써 톤당 처리비용이 약 2천~4천원까지 절감되어, 1일 200톤을 처리할 때 연간 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며 “오는 6일 공사에서 개최하는「폐기물 매립기술 심포지엄」에서 이번 신기술을 자세히 소개해 전국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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