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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삼성, 영주다목적댐 수주 격돌
2009년 08월 04일 (화) 00:00:00 편집국 waterjournal@hanmail.net

대우건설과 삼성건설이 영주다목적댐 건설공사를 놓고 격돌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턴키방식의 영주다목적댐 건설공사에 대한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마감결과 이들 업체를 각각 주간사로 하는 2개 컨소시엄이 사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지난 7월 2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50%의 지분을 갖고 동아건설산업(10%), 수자원기술(10%), 동신건설(15%), 진흥기업(5%), 경우크린텍(5%), 우석종합건설(5%)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삼성건설은 45%의 지분으로 동부건설(17.5%), 삼부토건(17.5%), 세원건설(5%), 영진종합건설(5%), 영진토건(5%), 청진종합건설(5%)과 공동도급을 이뤘다. 이 공사에는 설계대 가격 비중 70대 30의 가중치 방식이 적용돼 치열한 설계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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