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4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원전산업을 대표하는 기관, 기업과 함께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거점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차세대 원전은 차세대 가압경수로(PWR), 용융염원자로(MSR), 소듐냉각고속로(SFR), 초고온가스로(VHTR) 등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일컫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지사,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김규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영혁신처장, 김명로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안성훈 효성중공업 부사장,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
환경종합
워터저널
2023.07.05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