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10 금 09:24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제보 PDF보기
자세히
> 뉴스 > 신기술
     
K-water, 국내 최초 정수장 고농도 차염 소독설비 상용화 모델 개발
원료·에너지 1/2로, 소독부산물 1/30로 줄인 신기술
2012년 11월 12일 (월) 09:57:05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 K-water 고농도 차염 소독설비 상용화 모델 개발 현황
K-water는 ㈜테크원과 공동으로 염소가스에 비해 취급이 용이하고 법적 규제요건이 없는 ‘고농도 차염 소독설비 상용화 모델’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정수장에 설치, 지난 10월부터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고 ‘고농도(12.5%) 차염 소독설비’는 소금물의 전기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 반응을 통해 원료와 에너지는 1/2로, 소독부산물은 1/30로 줄이는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로, 우리나라에서는 천안정수장에 처음 설치됐다.

이 수돗물 수처리기술은 현재 국제 특허출원 중이며, 외국설비에 의존해 오던 국내 수도산업 발전뿐 아니라, 중소기업 동반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경전 K-water 수도사업본부장은 “선진국 등에서도 수돗물의 생산에 염소가스 사용을 줄이는 추세다. 앞으로 민간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해외 물 시장의 문을 활짝 열러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신익 기자>

워터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 워터저널( http://www.waterjournal.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워터저널소개 | 제휴안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주)물사랑신문사 우) 138-838 서울 송파구 삼전동72-3 유림빌딩 | TEL 02-3431-016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철민국장
Copyright 2010 워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aterjourn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