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4월 22일은 ‘지구의 날’…병든 지구를 살리자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돼 올해로 54주년을 맞는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 및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다.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통해 병든 지구를 살려야 한다. 화제의 인물22 이종호 PPI PIPE 회장, ‘상공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Photo News26 환경부, 2024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사진설명] 3월 22일은 ‘제32회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제32회 세계 물의 날’이다. UN은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를 ‘평화를 위한 물 활용(Leveraging Water for Peace)’으로 정하고, 물이 세계의 안정과 번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 모두는 물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평화를 위한 물을 사용해 보다 안정되고 번영하는 내일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사진출처 = 유니세프(Unicef)]단체소식22 한국PVC관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허원권 ㈜퍼팩트 대표이사 선출류재근 박사
[표지설명] 경주 동궁과 월지 설경경주 동궁과 월지는 통일신라 왕궁의 별궁 터다. 왕들이 가까이 두고 누린 궁궐인 만큼 주변 경관이 뛰어나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풍경을 볼 수 있고, 누각과 소나무가 연못에 비친 모습이 특히 아름답다. 동궁 기와지붕 위로 소복하게 쌓인 눈을 보고 있으면 옛 신라 시대의 정취와 궁궐의 고즈넉함까지 느낄 수 있다. 류재근 박사 칼럼22 감기 예방 위해 따뜻한 물을 마시자김동욱 박사 정책제언 23 통합물관리의 이해특 집Ⅰ. Global Hot Issue 26 미국 시판 생수 1L에 나노 플라스틱 24만개
[표지설명]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희망찬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독자 여러분의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사진은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일출 모습.[사진 = 박성연 사진작가] 전문가기고26 도시침수 급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제품 개발 및 관련 표준 마련 필요 / 임남혁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수소융합사업본부 본부장화제의 협회30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 라이닝’ 홍보자료 발간류재근 박사 칼럼34 우리나라의 물과
[표지설명] 겨울 동화의 나라(Winter Wonderland)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설경 명소를 찾아 떠나는 관광객이 많아졌다. 특히, 1949년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플리트비체 호수(Plitvice Lakes)의 설경은 16개의 에메랄드빛 천연 호수와 90여 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이뤄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사진은 세계기상기구(WMO) ‘2024 캘린더 사진 공모전’에서 명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사진작가 = 브란코 나지(Branko Nađ), 사진제공 = 세계기상기구(WMO
[표지설명] 붉게 물드는 설악산 단풍11월로 접어들면서 설악산, 월악산, 내장산 등 전국 명산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특히 설악산은 사계절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가을에 그 위용이 더해진다. 기암괴석, 우뚝우뚝 솟은 암봉, 소와 담이 어우러진 계곡이 받쳐주는 절경이 어우러진 제일의 단풍명소다. 사진은 ‘제22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일반부문 대상인 ‘설악산 가을로 가는 길’(신동하씨 작품). 이 작품은 가을빛으로 물드는 설악산을 포착한 사진으로 감성적인 풍경을 잘 담아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사진제공
[표지설명] “전 세계 인구 25%, 물부족 위기 처해” 국제환경연구기관인 세계자원연구소(WRI)가 최근 공개한 ‘수자원 위험 지도’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 이상이 거주하는 25개 국가가 극심한 물 스트레스(Water Stress)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 정부는 물론 지역사회, 기업들도 모두를 위한 안전한 물이 확보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 사진은 물부족 위기에 놓인 인도 뭄바이 마하라슈트라의 여자들이 물동이로 물을 길어 오는 모습.[사진출처 = 세계기상기구(WMO)] 류재근 박사 칼럼24 “
[표지설명] 순천만 생태탐방로 위의 동심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 습지 생태탐방로 위에서 천진난만하게 뛰어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순천만은 한국에서 갯벌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연안습지이자 ‘세계 5대 연안습지’로서 340여 종의 다양한 식물과 239종의 조류가 공존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에 개장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린다.[사진제공 = 순천시] 류재근 박사 칼럼26 “전처리 댐 시설로 대량 남조류 발생을 방지하자”김동욱 박사 정책제언 27 물관리기술
[표지설명] 집중호우로 침수된 청양군 농경지충남 청양지역은 지난 7월 13일부터 18일 오전 6시까지 평균 500㎜가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산사태, 제방 붕괴, 농경지와 축사·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 1명이 사망하고 많은 재산피해를 입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컸던 청양군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긴급 복구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 = 청양군] Photo News 20 2023년 집중호우 피해 현장류재근 박사 칼럼26 “늦기 전에 지천 홍수안전관리 대책에 힘써야”김동욱 박사 정책제언 27 우리나라 유역관리체제의
[표지설명] 지리산 뱀사골 계곡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탓에 강이나 계곡, 폭포, 해수욕장 등 시원한 물을 찾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전북 남원시 지리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뱀사골 계곡은 지리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여러 계곡들 가운데 가장 계곡미가 빼어난 곳으로 언제 찾아도 수량이 풍부하고, 수림이 울창하여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로도 손꼽힌다. 사진은 ‘2020년 국립공원사진 공모전’ 장려상 작품(고영문 작가 촬영).[사진제공 = 국립공원공단] 새인물24 윤대통령, 임상준 환경부 차관 임명 25 윤석대 K-water 16대
[표지설명] 6월 5일은 ‘제51회 세계 환경의 날’ 기후변화, 수질과 대기오염, 생태계 파괴 등으로 인해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다. 특히, 유니세프(UNICEF)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아프리카 지역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이 심각해 3분의 1의 어린이들은 집에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물을 사용할 수 없으며, 3분의 2는 기본적인 위생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매년 6월 5일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로, 올해로 51주년을 맞았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라는 인식을 갖고
[표지설명] 국내 최초 개장한 순천 ‘물 위의 정원’4월 1일 개장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가정원에 국내 최초의 ‘물 위의 정원’이 4월 13일 공개됐다. 수상정원인 ‘물 위의 정원’은 생태정원, 메타정원, 치유정원, 지속가능정원, 공동체 정원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사진제공 =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류재근 박사 칼럼24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댐을 설치하자”김동욱 박사 정책제언 25 물환경관리계획 수립체제의 정비주목받는 기업 28 ㈜로스웰워터 특 집 Ⅰ. 영산강·섬진강 유역 중·장기 가뭄대
[표지설명]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 ‘순천만 국가정원’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2023 국제정원박람회’가 4월 1일 개막, 10월 말까지 7개월간 열린다. 지난 2013년에 이어 10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정원에 삽니다’이다. 사진은 순천만 국가정원의 호수정원 모습.[사진제공 =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Photo News ‘2023년 세계 물의 날’ 행사22 한덕수 국무총리 축사23 ‘2023년 세계 물의 날’ 주요 행사 소개화제의 인물 28 류재근 본지 회장, ‘도전한국
[사진설명] 3월 22일은 ‘제31회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제31회 세계 물의 날’이다. UN은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를 ‘변화의 가속화(Accelerating Change)’로 정했다. 지금 전 세계가 처하고 있는 기후변화 및 물과 위생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화제26 환경부·대구광역시·한국환경공단·경북대학교, 차세대 통합물관리 전문인력 양성 4자 협약 체결28 환경산업기술원, 기후위기 잡고, 녹색산업 육성한다류재근 박사 칼럼 30 “가정하수를 깨끗한 물로 만드는 기술”김동욱 박
[사진설명] 제주도 한라산의 설경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한라산(1천950m)은 4계절 모두 신비스럽지만, 겨울 한라산은 더욱 그렇다. 산 위는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설국(雪國)을 이루어 아름다운 설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해발 1천500m에 있는 주목나무 군락지는 설경과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이다. [사진 = 배철민 편집국장] 류재근 박사 칼럼 22 “하·폐수 재이용 통해 가뭄 예방하자”김동욱 박사 정책제언 23 코로나바이러스와 병원체총량관리주목받는 기업 26 ㈜에싸, 하수 및 오·폐수 처리 분야 선도 특 집Ⅰ. 2023년 상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도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워터저널』·(주)물사랑신문사 임직원 일동 -[사진설명] 강릉 사천항에서 바라본 동해 일출 장면 Global Photo Gallery24 WMO, ‘2023 캘린더 사진 공모전’ 수상작 14개 발표류재근 박사 칼럼28 “하수 속 인 회수해 고갈되는 자원을 확보하자”김동욱 박사 정책제언 29 수질총량관리체제 정비 필요신년특집Ⅰ.
[사진설명] 안면도 ‘꽃지 할미·할아비 바위’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변에 인접한 무인도인 나치도에 있는 꽃지 할미·할아비 바위 모습. 이 섬에는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어야 했던 부부의 애달픈 전설이 내려온다. 이 섬은 썰물 때 드러나 탐방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전북 변산의 채석강, 인천 강화의 석모도와 함께 ‘서해안의 3대 낙조 명소’로 꼽힌다. 류재근 박사 칼럼26 “남부 지역 가뭄 대책이 시급하다”김동욱 박사 정책제언28 우리나라의 가뭄 대책전문가 제언32 “고품질 소독 수처리제 선별사용, 고품질 수돗물 생
[사진설명] 붉게 물든 가야산 만물상경남 합천군과 경북 성주군에 걸쳐있는 가야산국립공원은 마치 불꽃이 타오르듯 단풍이 물드는 것으로 유명한 명산이다. 특히 만물상의 기암괴석과 칠불봉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형형색색 단풍은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사진제공 = 국립공원공단]창간 18주년 기념사28 “기후변화로 더 강해지는 자연재해 예방 보도에 힘쓸 터” / 고재옥 발행인류재근 박사 칼럼30 “발전용수는 어떻게 사용되는가”김동욱 박사 정책제언31 보(洑)의 과학창간 18주년 특집① Ⅰ. 감사원 ‘먹는물 수질관리 실태
[표지설명] 주왕산 주산지 10월 풍경경북 청송군 부동면에 있는 주산지(注山池)는 주왕산 연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과 호수 속에 자생하는 약 150년이 넘는 능수버들과 왕버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주산지가 가장 아름다울 때는 단풍이 울긋불긋 물든 만추(晩秋)이지만, 초가을에도 단풍든 나무와 푸른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만든다. 특히 물안개가 아스라이 피어오르는 이른 아침 동틀녘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뒤쪽에 보이는 산이 주왕산이다.류재근 박사 칼럼26 “태풍은 어떻게 생성되어 많은 비·바람을 가
[표지설명] 가을을 알리는 해바라기꽃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그 어느 때 보다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 문턱에 접어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지자체들마다 유휴지나 하천부지에 해바라기를 심어 꽃이 노랗게 만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새인물 26 박석훈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취임류재근 박사 칼럼28 “도시 집중 폭우 시 저지대 철저히 관리하라”김동욱 박사 정책제언29 우리나라 수질관리 규제 개혁의 방향화제의 신기술·신제품 32 한국환경공단·㈜퍼팩트, 맨홀 내 추락방지 ‘맨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