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이지 가스발전소 1천500MW로 재개발·확장 추진

이집트 오라스콤(Orascom)과 독일 지멘스(Siemens)의 컨소시엄은 IS가 파괴한 바이지 가스발전소를 1천500MW로 재개발 및 확장한다고 지난 7월 8일 밝혔다. 오라스콤은 지난 2012년 4월에 이라크 전력부 발주의 960MW급 바이지 심플사이클 가스발전소 프로젝트의 EPC를 3억6천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지멘스가 160MW급 가스터빈 6기를 공급한 바 있다.

[출처 = 조성환의 플랜트건설 이야기(http://blog.daum.net/sungwhan_c) / 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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