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LC 인프라마크, 폐수처리공장 O&M 계약 체결

모턴시는 LLC의 인프라마크는에 하루 297만 갤런의 폐수 처리 공장을 운영하고 유지하기로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프라마크는 40년 가까이(계약기간 100년 이상) 미시시피주 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유지, 관리를 위한 풀서비스 민관계약을 제공해 왔으며, 업계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백업 기술자원이 많다. 또한 주의 어떤 운영사보다도 더 많은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Inframark 사장 겸 CEO인 Stephane Bouvier는 “우리는 모튼시가 폐수 처리 시설을 운영 및 유지할 우리의 배경과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접근 방식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우리는 도시의 폐수 운영자에게 기대해야 할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고객 만족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Waterworld(https://www.waterworld.com/wastewater/treatment/article/14072043/morton-miss-selects-inframark-for-om-of-wastewater-treatment-plant) / 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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