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UCD 연구원들 물에서 나노버블 생성하는 새로운 방법 발견

더블린 아일랜드 국립대학(UCD)의 연구원들은 자연 용해도를 초과하는 상당한 양의 측정 가능한 나노 크기의 가스 거품을 물에서 생성하여 방출할 수 있는 에너지 효율적인 방법을 발견했다.

나노버블의 발견은 과학 저널인 Science Advances에 츌판된 외부 전기장에 의한 물의 전이 가능한 대량 나노블의 대규모 세대라는 제목의 과학 논문에 발표되었다.

마이크론 크기의 거품은 지름 50마이크로그램(μm), 마이크론(μm)은 100만분의 1m 미만의 미세한 기포로 폐수처리 등 산업적 응용이 많다. 그러나 마이크론 크기의 거품은 크기가 작아지고 결국 내부 가스의 급속한 해체로 수중으로 용해된다.

나노버블은 또한 작은 기포지만 나노미터(nm) 규모에 있다. 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이며, 예를 들어 DNA 분자는 ca. 2.5nm 너비와 사람의 머리카락은 ca. 6만 - 10만nm 너비다. 나노버블은 마이크론 크기의 거품과는 대조적으로 수개월 또는 그 이상 동안 열역학적으로 측정될 수 있으며, 따라서 가스 전달 특성이 향상되고 산업 잠재력이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당면한 과제는 나노버블 형성과 나노버블 방출을 촉진하기 위한 쉽게 제어되는 방법의 개발이었다.

에너지 효율적이고 쉽게 제어되는 새로운 나노버블의 발견은 Niall English 교수와 UCD의 화학 및 바이오프로세시 공학 학교의 Mohammad Reza Ghaani 박사가 발견했다.

[출처 = Water World(https://www.waterworld.com/wastewater/article/14173657/researchers-discover-new-method-to-generate-nanobubbles-in-water) / 2020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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