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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일럼, "수도시설, 저렴한 비용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50% 줄일 수 있다"
2021년 11월 12일 (금) 11:48:20 워터저널 waterjournal@hanmail.net

[영국] 자일럼, "수도시설, 저렴한 비용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50% 줄일수 있다"
자일럼, 새로운 보고서서 밝혀…현재 고효율 기술로 신속·저렴하게 배출량 감소시켜


전세계 수도시설은 온실가스(GHG ; greenhouse gas) 배출량의 약 2%를 차지하는데, 이는 세계 해운산업과 맞먹는 것이다. 이 수치는 전력회사가 2030년까지 물과 위생에 대한 전세계적인 접근이라는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U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급증할 것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물기술 회사인 자일럼(Xylem)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시설들은 그들의 배출량을 극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현재의 고효율 기술을 사용하여 신속하고 저렴하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부문의 기회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다.

   
 

‘수도설비: 무탄소 미래를 향해 빠르게 나아가기(Water Utilities: Moving Fast Toward A Zero-Carbon Future)’는 자일럼이 지속가능한 물관리 관행을 발전시키기 위해 물산업 리더 및 정책 영향력자들과 함께하는 ‘COP26(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대한 기여의 일부를 구성한다.

자일럼의 사장이자 CEO인 패트릭 데커(Patrick Decker)는 “물 운영자들은 오랫동안 그러한 필수적인 자원의 관리인이었다. 물 인프라는 전 세계 모든 지역사회와 지역 경제의 초석이다”라고 가 말했다.

패트릭 데커(Patrick Decker) CEO는 “그러나 오늘날의 수도 시스템은 전세계 GHG(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천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공익 사업자들이 ‘탄소중립(net-zero)’배출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읽을 수 있는 기술은 유틸리티의 ‘제로로의 질주(race to zero)’ 로드맵에서 중요하고 경제적인 부분이다”라면서 “이러한 솔루션은 프로세스, 정책 및 관행의 변화와 결합되어 전력회사가 배출량을 ‘탄소중립(net-zero)’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폐수 인프라에 대한 자일럼의 초기 연구인 하·폐수 르네상스 발전은 폐수 부문에서 나오는 전기 관련 배출의 50%가 지능형 하·폐수 펌핑 시스템, 가변 속도 드라이브가 장착된 적응형 혼합기, 실시간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과 같은 기존 기술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영향의 최대 95%는 제로(0) 또는 마이너스(-) 비용으로 달성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깨끗한 물에서 자일럼에 의한 추가 분석은 첨단 계측 인프라(AMI ;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와 같은 쉽게 배치할 수 있는 고효율 기술이 배기가스에 물질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낸다.

영국에서만, 전력회사는 2030년에 ‘탄소중립(net-zero)’에 도달함으로써 최대 1천만 톤의 온실가스를 절약할 수 있다.

   
▲ 세계적인 물기술 회사인 자일럼(Xylem)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시설들은 그들의 배출량을 극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현재의 고효율 기술을 사용하여 신속하고 저렴하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부문의 기회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다. [사진출처 = 자일럼(Xylem)]

이 보고서는 사용 가능한 고효율 기술을 배치하는 것이 전력회사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취하고 있는 몇 가지 주요 단계 중 하나라고 강조한다.

1. 물 부문이 ‘제로로의 질주(race to zero)’에 참여함으로써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확고한 약속을 한다. UN의 기후 행동을 위한 고위급 기후 관계자들이 이끄는‘제로로의 질주(race to zero)’는 기업, 도시, 지역들이 2030년까지 전세계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제때에 더 건강하고 공정한 제로 탄소 세계를 제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결집하는 세계적인 이니셔티브이다.

2. 의미 있는 조기 발전을 위해 저렴하고 효율적인 기술을 배포한다. 예를 들어, 지능형 하·폐수 펌핑 시스템은 막힘과 관련된 비효율 및 비상 호출을 줄여 하·폐수 펌핑에서 에너지 사용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 깨끗한 물 측면에서 누출감지 기술은 실제 물 손실을 제거하여 처리 및 운송 또는 물에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3. 제로(0)에 도달하기 위한 지원 프로세스, 정책 및 관행을 정의한다. Water UK의 ‘탄소중립 2030 루트맵(Net Zero 2030 Routemap)’은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광범위한 접근 방식을 자세히 설명하고 책임을 창출하고, ‘탄소중립(net-zero)’로 전환하는 비용과 위험을 줄이고, 새로운 혜택을 얻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제공한다.

자일럼(Xylem)의 패트릭 데커(Patrick Decker) CEO는 “지금부터 우리 부문이 큰 변화를 일으킬 기회가 있다”라면서 “오늘날 성공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저렴한 기술, 경험, 자금 지원, 협업, 그리고 점점 더 규제 인센티브. 수도 사업자들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번영에 의존하는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제로(0)에 이르는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자일럼(Xylem) 정보
자일럼(Xylem)은 중요한 물과 인프라 문제를 혁신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물 기술 회사이다. 1만6천 명 이상의 다양한 직원들이 2020년에 48억8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자일럼(Xylem)은 고객이 물과 자원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고 있으며, 150개 이상의 국가의 지역사회가 물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xylem.com. 참조.

[원문보기]

Global water utilities could cut GHG emissions by 50%, at low to no cost


Global water utilities account for approximately 2% of greenhouse gas (GHG) emissions - the equivalent of the world’s shipping industry. And this figure is set to spiral as utilities work towards the U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 of universal access to water and sanitation by 2030.

But water utilities could cut their emissions dramatically and quickly, according to a new paper from global water technology company, Xylem. The paper outlines the sector’s opportunity to reduce emissions quickly and affordably, with current, high-efficiency technologies.

‘Water Utilities: Moving Fast Toward A Zero-Carbon Future’ forms part of Xylem’s contribution to COP26, where the Company is joining water industry leaders and policy influencers to advance sustainable water management practices.

“Water operators have long been stewards of such an essential resource. Water infrastructure is a cornerstone of every community and local economy around the world,” said Patrick Decker, Xylem’s President and CEO.

“But today’s water systems are also major sources of global GHG emissions ? which is why a growing number of utility operators are showing leadership by committing to ’net-zero‘ emissions targets.”

“Readily available technologies are an important and affordable part of the roadmap in utilities’ ‘race to zero,’” continued Decker. “Combined with changes in process, policy and practice, these solutions can get utilities well on their way to net-zero emissions.”

Xylem’s initial study of wastewater infrastructure, Powering the Wastewater Renaissance, found that 50% of electricity-related emissions from the wastewater sector can be abated with existing technologies, such as intelligent wastewater pumping systems, adaptive mixers with variable speed drives, and real-time decision support systems.

~95% of this impact is achievable at zero or negative cost. Likewise, in clean water, further analysis by Xylem indicates that readily deployable high-efficiency technologies such as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AMI) also have a material impact on emissions.

In the UK alone, utilities could save up to 10 million tons of greenhouse gas by reaching net zero in 2030.

The paper emphasizes that deploying available high-efficiency technologies is one of several key steps leading utilities are taking as part of their wider strategies to reduce emissions:

1. Make firm commitments to reduce emissions by joining the water sector’s Race to Zero. Led by the UN’s High-Level Climate Champions for Climate Action, the Race to Zero is a global initiative, rallying companies, cities, and regions to take immediate action to halve global emissions by 2030 and deliver a healthier, fairer zero carbon world in time.

2. Deploy affordable, high-efficiency technologies to make meaningful, early progress. For example, intelligent wastewater pumping systems can cut energy use by up to 70% in wastewater pumping by reducing inefficiencies and emergency call-outs associated with clogging. On the clean water side, leak detection technologies can eliminate real water losses, saving energy consumed in the treatment and transport or water.

3. Define the supporting processes, policies and practices to get all the way to net zero. Water UK’s Net Zero 2030 Routemap details the broad range of approaches that are required to deliver on this commitment and provides specific actions to create accountability, reduce the costs and risks of the transition to net zero, and to unlock new benefits.

“There’s an opportunity for our sector to make a huge difference, starting now,” continued Decker. “The foundations of success are available, today: affordable technology, experience, funding, collaboration and, increasingly, regulatory incentives. Water utilities can win the race to zero while delivering the essential services on which their communities’ health and prosperity depend.”

About Xylem
Xylem (XYL) is a leading global water technology company committed to solving critical water and infrastructure challenges with innovation. Our more than 16,000 diverse employees delivered revenue of $4.88 billion in 2020.

We are creating a more sustainable world by enabling our customers to optimize water and resource management, and helping communities in more than 150 countries become water-secure. Join us at www.xylem.com.

[출처=자일럼(Global Water Utilities Could Cut GHG Emissions by 50%, At Low to No Cost | Xylem South Korea) / 2021년 11월 4일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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