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단장 박석훈, 이하 사업단)은 한-카자흐 물산업 공공·민간 협력사절단에 참여해 국내 물기업의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지난 8월 24일 밝혔다.협력사절단은 환경부, 외교부, 사업단, K-water(수자원공사) 및 한국물산업협의회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물시장 진출에 적합한 국내 강소물기업 8개 사(社)로 구성됐다. 사절단으로 참여한 물기업은 ㈜터보윈, ㈜에너토크, ㈜효림E&I, ㈜그레넥스, ㈜씨노텍, ㈜자인테크놀로지, 쿠기, ㈜미시간기술이다.이번 행사는 8월 23〜24일까지 양일간 △물산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소식
워터저널
2023.09.05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