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기경보 도구(Global early warning tool)에서 분석한 새로운 분기별 업데이트에 따르면, 계속되는 가뭄은 아프리카 케냐, 에티오피아, 소말리아뿐만 아니라 중동지역의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에서 식량 불안과 지속적인 분쟁의 위험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수단과 남아프리카의 홍수는 그곳에서 분쟁의 위험에 기여한다.WPS(Water, Peace and Security ; 물, 평화, 안보) 파트너십에 의해 발표된 이 업데이트 자료는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아에서 거의 1천900만 명의 사람들이 심각한 식
해외 연구· 조사 보고서
워터저널
2022.08.31 09:44